"새봄, 두 분 아름다운 삶을 꼭 싣고싶다"는 커리어우먼 정유리 기자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어 연미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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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 부부'라고요? 평소 생활의 일부랍니다.ㅎㅎ
아름답게 구성해준 정유리 기자 고맙습니다. 장문 읽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Owners Review는 서울마주협회 월간 소식지입니다. 올 3월호에 실린 우리 부부이야기 옮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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