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상하지만... 사실입니다. ^^
2011 World Superstar Dance Festival 에서 Mirko와 Edita의 쇼댄스
Alessia와 함께 할 때는 약간 어색해 보이기까지 했던 쇼댄스의 극적인 요소가
Edita와는 자연스럽게 Mirko의 끼를 드러내 주는 것 같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정식 경기에서는 Arunas와 Katusha에게 1위 자리를 항상 양보하지만,
이런 쇼댄스에서는 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드라마틱한 표현으로
다소 식상하기까지 한 챔피언을 압도하고 있는듯 합니다.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겠죠? ^^
그나저나 초반에 정말 뺨을 때린 건지... 아리송합니다~~~^^
출처 : 구름위의 마리오
글쓴이 : 앤디 원글보기
메모 :
'댄스스포츠 > 모던5종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로폭스트롯 1라운드 (0) | 2012.12.27 |
---|---|
민정기댄스아카데미 발표회 (0) | 2011.12.20 |
최지웅 & 유지연 프로 Walz 결승경기 모습 / World Professional Ballroom Championships 2011, K-Pro戰 (0) | 2011.10.31 |
미르코 고졸리 & 에디타 다뉴테 - 2011. 9. 17 WDC 유럽프로페셔널 볼룸 챔피언십 세미파이널 경기 (0) | 2011.10.21 |
2011 WDSF PD World Standard - Tallinn, EST 모던댄스 영상 (0) | 201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