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님 & 강 회장님의 칠순 맞이 왈츠 공연 CnU 토요부부반 '뒤풀이'의 분위기 메이커 강영자 님께서 드디어 사고를 치셨습니다. 부군 정순경 교수님 칠순을 맞아 엄청난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며 '칠순 기념 공연'를 성사시킨 것입니다. 두 분은 댄스스포츠 동호회 중 가장 모범되어 다른 동호인회의 귀감이 되고있는 '보나댄'의 봄.. 댄스스포츠/춤 이야기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