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으로 임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차고 계신 50달러 짜리 '명품' 시계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렸던 염수정 추기경 등 19명의 신임 추기경 서임식 때 차셨던 스와치 시계가 카메라에 잡힌 것. 종합편성 '채널A' 영상 캡처. 교황 숙소를 두고.. 성당/가톨릭 소식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