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8일) 한국경제신문은 경주마를 생산하여 지난해에만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제주 챌린저 팜 대표 이광림 씨를 취재·보도했습니다. 스스로 "말귀신이 붙었다."고 말하는 이 대표는 씨암말이 젖 물리기가 힘겨워 새끼를 뒷발로 찰까봐 마방에서 사흘밤을 망아지와 함께 지새기도 하는 말사랑의 산 증인입니다. 그가 최근 시작했다는 “좋은 혈통의 씨수말을 구입해 교배시키는” '씨수말' 사업도 씨암말 사업과 함께 크게 성공하기를 기원하면서,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링크합니다.
클릭!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0711731<ype=1&nid=007&sid=010705&page=1
챌린저팜 이광림 대표가 망아지와 씨암말을 산책시키고 있다. <사진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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