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스 리뷰 - 2012. 3 / 경마이야기 ⑦ "새봄, 두 분 아름다운 삶을 꼭 싣고싶다"는 커리어우먼 정유리 기자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어 연미복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대되어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닭살 부부'라고요? 평소 생활의 일부랍니다.ㅎㅎ 아름답게 구성해준 정유리 기자 고맙습니다. 장문 읽어주신 .. petrus잡동사니/경마이야기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