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레미제라블 遺憾 - `하느님`과 `하나님` 미리엘 주교가 하느님 사랑으로 장발장을 용서하는 장면. 유감스럽게 자막은 '하나님'으로 표기되어 있다.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이 우리나라 뮤지컬 영화 사상 최대 관객수 6백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증오와 앙심에서 사랑과 용서,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대작. 예술성.. 말·글갈무리/알고나 쓰자고요 201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