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생산으로 10억 매출, 챌린저 팜 이광림 대표 오늘 아침(8일) 한국경제신문은 경주마를 생산하여 지난해에만 약 10억원의 매출을 올린 제주 챌린저 팜 대표 이광림 씨를 취재·보도했습니다. 스스로 "말귀신이 붙었다."고 말하는 이 대표는 씨암말이 젖 물리기가 힘겨워 새끼를 뒷발로 찰까봐 마방에서 사흘밤을 망아지와 함께 지새기.. petrus잡동사니/경마이야기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