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메시지 -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바오로 사도 서간 내용을 인용,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가 아니라 은총 아래에 있다."고 하신 후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신 은총과 희망을 나누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교황 성하께서는 이어서 "은총의 혁명가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기꺼운 마음과 용기.. 성당/가톨릭 소식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