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거리 청소(4, 5지역) - 성복동성당 공통체 성복동 성마리아요셉성당(주임 : 유승우 요셉 신부)은 관내 성복천과 거리, 공원의 새봄맞이 쓰레기줍기를 했습니다. 5일(목) 아침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곳곳에 낯익은 성당 교우들이 손에손에 집게와 비닐 봉투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개구리가 동면에서 깨어 꿈.. 성당/가톨릭 소식 2015.03.05